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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배워서 남 주자

우리는 고궁, 사찰, 왕릉, 박물관, 미술관 등 많은 유적들을 찾아다닌다. 또 여행이나 답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유산들과 맞딱뜨리게 된다. 그렇지만 때로는 무심히 지나치기도 하고 유물에 대한 안내문이 있어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요즘은 국보나 보물 등 중요 유적지에는 문화유산 해설사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도 한다. 하지만 미리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전통 문화유산, 그 중에서도 실체를 가진 유물유적을 살펴보면서 당시 이념(Ideology)이 어떤 종류의 문화유산이란 꽃을 활짝 피게 만들었고, 삼국시대와 고려, 조선을 거치면서 어떻게 우리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서술하였다. 이는 ..
우리는 고궁, 사찰, 왕릉, 박물관, 미술관 등 많은 유적들을 찾아다닌다. 또 여행이나 답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유산들과 맞딱뜨리게 된다. 그렇지만 때로는 무심히 지나치기도 하고 유물에 대한 안내문이 있어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요즘은 국보나 보물 등 중요 유적지에는 문화유산 해설사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도 한다. 하지만 미리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전통 문화유산, 그 중에서도 실체를 가진 유물유적을 살펴보면서 당시 이념(Ideology)이 어떤 종류의 문화유산이란 꽃을 활짝 피게 만들었고, 삼국시대와 고려, 조선을 거치면서 어떻게 우리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서술하였다. 이는 필자가 10년이 넘도록 '모란문화유적답사회'를 이끌면서 현장 답사를 통해 직접 유물유적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고 각종 자료들을 수집하여 작성하였다.

따라서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소양이 없는 분이나 직접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고유한 문화 발전 과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어떠한 유물 유적을 맞닥뜨리게 되더라도 어떤 시대에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대한 해답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이 완성되도록 도움을 준 모란문화유적답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960년생. 울산 거주.
영문학 전공
문화교양학 전공
국방부 근무(보국훈장 광복장 수상)
세계평화유지활동(PKO) 파병
국립경주박물관대학(고고학 전공) 47기 수료
국립경주박물관대학 연구반(세계사)48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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